세터 공백 GS칼텍스 1순위 박사랑 품었다…SOOP과 1대1 트레이드
지난 시즌 여자배구 왕좌에 오른 GS칼텍스가 SOOP과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2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GS칼텍스는 4일 “SOOP으로부터 세터 박사랑을 영입하며 세터진을 보강했고 리베로 유가람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GS칼텍스는 경기 운영과 높이를 강화했고 SOOP은 국가대표 리베로를 확보하며 수비를 보강했다. 대구일중, 대구여고를 졸업하고 2021~22시즌 1라운드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에 입단한 박사랑은 177㎝의 키를 자랑하는 장신 세터로 높은 블로킹 벽과 함께 안정적인 경기 운영, 빠른 패스워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사랑은 V리그에서 다섯 시즌 동안 141경기에 출전해 세트 성공 2331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31경기 101세트를 소화하며 세트 성공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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